西明寺栗の宝石
「純栗グラッセ」
日本一と呼ばれる栗になるまで
徹底管理のもとに生まれた
ハリのある艶やかな栗
철저 관리의 밑에 태어난 하리가 있는 반들반들한 밤
10月上旬~直径500mm 65グラム前後3Lサイズ以上の希少サイズ
大きさは誰もが認める極上サイズ。500円玉を隣においても確認していただける最上級品。甘さも大きさも厳選した特大サイズは一つの大きなイガの中に1粒〜2粒しか入らない収穫の難しい大きさです。
純和栗グラッセに使用される栗は
農家さんによる選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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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の鬼皮むき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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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ッ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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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工スタッ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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袋詰め人
⇓
箱詰め作業人による選別
と、厳しい基準をクリアしたものだけの出荷になり実際販売される栗比率は50%~60%のこりは工程過程により傷がついたり崩れてしまったり、固くしぼんでしまったり、します。繊細な技術が求められ1粒の栗を手作業で丁寧におつくりしています。
크기는 누구라도 인정하는 극상 사이즈. 500엔 짜리를 옆에 있어서도 확인해 주실 수 있는 최상급품. 단맛(소홀함)도 크기도 엄선한 특대 사이즈는 하나의 큰 【이가】 안(속)에 1알∼2알밖에 들어가지 않는 수확이 어려운 크기입니다.
준(純) 와구리(和栗)【구랏세】에 사용되는 와구리(和栗)는
농가에 의한 선별→밤의 귀신탈피인에 의한 선별→【구랏세】인에 의한 선별→가공 스탭에 의한 선별→봉투채우기인 보아 따르는 선별→상자포장 작업인에 의한 선별.
과, 엄격한 기준을 크리어한 것만의 출하가 되어 실제로 판매되는 밤비율은 50% ∼60% 나머지는 공정과정에 의해 상처가 나거나 무너져버리거나, 단단하게 시들어버리거나, 합니다.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어 1알의 와구리(和栗)를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생선회 하고 있습니다.